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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은 언감생심 아나운서의 꿈을 꾸는 기상캐스터 표나리 역을, 조정석은 집요한 취재실력을 갖춘 베테랑 기자 마초 이화신 역으로, 고경표는 수입명품 편집샵을 운영하는 재벌 3세이자 조정석의 친구인 고정원 역을 맡아 드라마의 중심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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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직업군과 환경에서 리얼한 현실 세계를 그려갈 세 사람은 일도 연애도 짜릿하고 치열하게 한다고. 시청자들의 질투까지 불러일으킬 세 남녀의 삶과 연애담은 촘촘한 전개로 인해 공감과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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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질투의 화신' 관계자는 "생활력 강하고 꿈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지닌 기상 캐스터 표나리(공효진 분)와 마초 기자 이화신(조정석 분), 로맨틱한 사업가 고정원(고경표 분)이 펼칠 유쾌하고도 가슴 짠한 인생담은 시청자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신선한 묘미까지 안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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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공효진, 조정석, 고경표가 주연 배우로 출격을 알리며 어떤 색깔의 로맨틱 코미디를 탄생시킬지 주목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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