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다이아 희현이 진솔한 매력을 드러냈다.
24일 'bnt'는 희현의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희현은 여성스러우면서도 털털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희현은 "데뷔 앨범이 나왔을 때 보다 오히려 더 떨렸다"며 "많은 일이 있은 후 이기에 더욱 준비를 많이 했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말문을 열었다.
타이틀 '그 길에서'를 통해 센 언니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희현은 "콘셉트에 스며들려고 노력을 했다"며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캐시라는 예명에서 희현이라는 본명을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프로듀스 101'을 통해 희현이란 이름을 더 많이 알아봐주시기 때문"이라 답했다.
'프로듀스 101' 출연 계기에 대해서는 "데뷔를 한 후에도 여전히 부족해 보였던 스스로를 다시금 정비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며 "출연을 결심하기 까지 쉽지 않았다는 말과 함께 그렇게 어렵게 출연을 결심하고나니 뭔가 해내야겠다는 부담감이 정말 컸다"고 대답했다. 또 "I.O.I로 데뷔한 멤버들이 정말 열심히 노력한 것을 알기에 부러우면서도 보기 좋았다"며 방송 출연을 하며 가장 잊을 수 없는 기억을 최종 결정의 순간이라 꼽기도 했다. '프로듀스 101' 출연을 해오며 상위권에서 최종 순위 19위까지 떨어진 그는 순위를 보며 속상하기도 했지만 탄력제가 되어 더 열심히 했다는 대답을 하기도 했다.
희현은 '프로듀스 101' 촬영 전후 달라진 점이 있냐고 묻자 "휩쓸리거나 어리숙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단기간에 연습을 할 수 있을지 혹은 무대 위에서 어떻게 보여야 할지를 배웠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I.O.I 멤버들에 대해 "쇼케이스에 찾아와 줘 눈물이 날 뻔 했다. 너무 반가워서 가족 같았다"는 말로 각별한 우정을 보이기도 했다.
작곡과 작사에 관심이 많다는 희현은 "다이아로서 열심히 활동하며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키우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다시금 함께 활동하게 된 채연에 대해서도 "둘 다 부족한 점이 많기에 열심히 노력해 단단한 다이아가 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희현은 "무대에 설 수 있는 이유가 팬들"이라며 "늘 심쿵하게 만드는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다짐을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강소라, 연예계에 소신발언 "연예인은 편하면 안돼, 팬 사랑에 감사해야"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3.[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3연승 도전 LG, 한화 화이트 약점 찾았다?…"한 번 쫙 깔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