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볼수록 수상하고 살벌한 부자, 장혁과 허준호의 갈등이 더욱 깊어진다.
KBS 2TV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극본 김태희, 연출 모완일, 이재훈, 제작 래몽래인)에서 극의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는 주인공 이영오(장혁 분)와 그의 아버지 이건명(허준호 분)의 관계에 적색경보가 켜진 것.
극 중 영오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로 타인의 감정을 전혀 공감할 수 없는 캐릭터. 이로 인해 아버지 건명은 사람들의 감정을 읽고 파악할 수 있도록 훈육시켜왔다. 특히 영오의 비밀을 알고 유일하게 통제할 수 있던 존재 역시 건명이었던 터. 하지만 그 관계에 조금씩 균열이 생길 것을 예고했다.
특히 오는 27일(월) 방송될 3회에서 영오는 아버지 건명에게 살벌하게 맞선다고 해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현성병원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에 관련해 건명은 아들 영오에게 의문을 품고 있는 상황. 때문에 이번 사건이 이 부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의 관계자는 "그동안 아버지의 엄격한 훈육 아래 자라왔던 영오가 그에게 조금씩 반기를 들게 된다"며 "살얼음판을 걷는 듯한 긴장감을 조성할 부자의 관계에 집중한다면 더욱 흥미진진하게 시청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한편, 장혁(이영오 역)과 허준호(이건명 역), 이들이 어떤 아버지와 아들로 병원 안을 쥐락펴락할지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심권호, 간암 수술 후 근황 알려져...연예인 축구단서 열정 플레이 -
[인터뷰①] 김혜윤 "'살목지' 고사 현장…무당이 죽은 분들만 골라 깜짝 놀라" -
조갑경 '라스' 출연 강행에..前 며느리 "웃고 떠들고 나몰라라, 잘못 전혀 모르는 가족" -
"기절했는데 웃고 있었다"…네 생명 살린 천사감독, 죽음 과정 공개되며 공분 확산 -
이미주, 관리 비법 뭐길래..확달라진 비포·애프터 "비대칭 정리되고 500g 빠져" -
서인영, 난리난 여동생 미모 "나 말고 동생이 연예인했어야" -
이효리, 요가원서 무슨 일 있었길래…"동의없는 신체접촉 금지" -
제니니까 가능한 265만원짜리 언더붑…블핑家 노출 경쟁 피날레
- 1.'와' 일본이 ML 역사를 세울 줄이야…日에서 태어난 감독은 "영광이다" 감동
- 2.박정민 150㎞ → 최준용 151㎞ → 정철원 김원중 145㎞ → 8회 9회가 더 느린 롯데의 고민. '교통사고' 김원중 반등은 언제쯤
- 3.저 촌스러운 재킷은 뭐야...삼성 홈런이 터지면, 패션쇼가 열린다는데 [대구 현장]
- 4.류현진 출격 → 11점 따라갔는데…무너진 불펜이 문제? '경기당 평균 8명' 벌써부터 심상치 않다 [대전포커스]
- 5.개막전부터 코시 7차전까지 읽는다! 진짜 크보팬 필수템, 올해도 나왔다 → 단순 가이드가 아니다! 설레는 마음을 더욱 더 증폭시켜줄 선물 같은 책 '2026 프로야구 가이드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