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전문공급사 이지와인의 대표와인 4종이 제12회 코리아와인챌린지에서 각각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등을 수상받아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이지와인의 와인들은, 카발로로코 그랑크뤼 아팔타, 발타사 가르나차 히어로, 베끼아토레 살리스 살렌티노 리제르바, 빅토리아 토니 포트 등 스페인, 이탈리아, 칠레, 호주 현지에서도 각광 받는 고품격 와인들이다.
금메달에 빛나는 '카발로로코 그랑크뤼 아팔타'는 칠레 최고급 단일포도원의 특급와인으로, 전세계 수출 1위를 하고 있는 칠레 와인 명가 '발디비에소'가 자랑하는 최고급 와인라인업 중 하나다. 은메달을 수상한 '발타사 가르나차 히어로'는 전세계 판매 1위의 스페인 가르나차 와인으로 최근 국내에 최초로 소개되어 와인매니아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동메달을 수상한 베끼아토레 살리스 살렌티노 리제르바는 이탈리아 최남단 풀리아 지역의 풍성한 맛을 자랑하는 레드와인으로, 이지와인을 통해 국내에 처음 들어왔으며 이탈리아 와인에 대한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혀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마찬가지로 동메달을 수상한 빅토리아 토니 포트는 로버트파커 평점 90점을 이뤄낸 고품질의 호주 토니 포트 와인으로 이름이 높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이지와인 김석우 대표는 "많은 고객 여러분께 사랑받고자 하는 노력의 결실이 이러한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고품질, 고품격, 환상적인 맛' 이 3박자를 고루 갖춘 미지의 와인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코리아와인챌린지는, 18개 국가의 814종 와인이 참여했으며, 이중 454개의 와인이 입상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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