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30·미네소타)가 4경기 연속 무안타다. 침묵이 길어지면서 타율은 속절없이 추락하고 있다. 1할9푼4리.
박병호는 26일(한국시각) 뉴욕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 1루수로 선발출전했다. 3타수 무안타에 삼진도 2개나 당했다. 미네소타는 1대2로 역전패를 당했다. 팀도 3연패다.
박병호는 2회 우익수 직선타에 이어 5회와 8회에는 연속 삼진을 당했다. 최근 4경기에서 12타수 무안타 8삼진이다. 미네소타는 1-1이던 8회 1사 1,3루에서 유격수 에두아르도 에스코바르가 결정적인 실책을 해 결승점을 내줬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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