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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근 4경기에선 선발 투수들이 흔들렸고, 타선이 필요할 때 터지지 않았다. 불펜진까지 두들겨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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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23일 무승부가 뼈아팠다. NC 선발 스튜어트는 한화 이태양과의 선발 대결에서 우위를 점했다. NC는 필승조(김진성 최금강)에 마무리 임창민까지 투입했다. 그러나 연장 12회까지 싸웠지만 3대3 균형을 깨지 못했다. 많은 득점 찬스에서 타선이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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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동안 패배를 모르고 달렸던 NC의 최근 흐름이 달라진 것은 분명하다. 특히 항상 좋을 수 없는 타격 컨디션이 하락세다. 활화산 처럼 터졌던 '나(성범)-테(임즈)-이(호준)-박(석민)' 중심 타선이 25일 KIA전에선 2안타에 그칠 정도로 부진했다. 최근 4경기에서 NC의 홈런은 테임즈(1개)가 유일했다. 15연승 과정에선 총 28홈런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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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는 5월 12일 한화전 이후 한 달 이상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는 재활조에서 훈련중이며 7월초 1군 등판을 목표로 잡고 있다고 한다. 김경문 NC 감독은 해커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서두르지 않고 있다. 7월 올스타전 브레이크 이후의 순위 싸움을 감안해서다. 또 퓨처스(2군)에서 던지고 있는 불펜 우완 박준영도 예비 전력 중 하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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