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자살기도로 의식 불명에 빠졌던 배우 김성민(43)이 최종 뇌사판정을 받았고, 5명에게 새 새명을 주고 세상을 떠난다.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장 양철우 교수와 주치의 임지용 응급의학과 교수, 그리고 김성민의 가족들은 26일 오후 서울성모병원 6층 회의실에서 고인의 뇌사판정 및 장기기증 관련 언론 브리핑을 가졌다.
이들에 따르면 "김성민의 장기는 기증이 부적합하다고 판단된 심, 폐, 소장을 제외한 콩팥 2개, 간 1개, 각막 2개가 새로운 생명에게 기증될 예정으로, 5명이 새로운 삶을 살아 갈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양철우 교수는 "유족들이 김성민의 의미있는 임종을 위해 장기 기증을 결정했다"며 "고인과 가족의 값진 결정이 생명 나눔의 수고한 정신을 더 널리 알리는 데 귀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양철우 교수는 "두 번의 뇌사판정이 완료됐다. 현재 김성민은 뇌사된 상태다. 적출시기는 오늘 오후 6시에 서울성모병원에서 수술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강소라, 연예계에 소신발언 "연예인은 편하면 안돼, 팬 사랑에 감사해야"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3.[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3연승 도전 LG, 한화 화이트 약점 찾았다?…"한 번 쫙 깔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