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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니안은 원숭이 탈을 쓰고 제작진 자리에 앉아 있었고, 이내 그가 정체를 밝히자 모두들 깜짝 놀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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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운영 중인 토니안은 "최근 김재덕이 매출을 빵빵 올려주고 있어 정말 좋다"고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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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토니안과 멤버들은 '모든 토끼가 두개의 귀를 갖는 방법'에 대해 문제를 풀었고, 토니안은 직접 앞에 나가서 문제 풀이에 나섰지만 정답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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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말과는 달리 토니안은 자신의 문제를 맞추는 데 성공했다. 정답은 'CANDY'였고, 토니안은 세리머니로 H.O.T의 '캔디'의 춤을 춰 웃음을 안겼다.
특히 토니안은 오디오 문제에서는 제작진의 반응을 살피며 답을 말하는 등 심리작전에 들어갔고, 이에 뇌섹남들도 제작진에게 심리 작전을 펼치기도 했다.
또한 정답에 근접했던 토니안은 "2를 놓쳤다"며 아쉬운 표정을 지어보이기도 했다.
이어진 매듭 문제에서는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이날 토니안은 문제를 풀 때마다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방식, 재미있는 접근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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