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2017년 신인 1차지명 선수로 경주고 3학년 투수 장지훈을 선택했다.
키 1m90, 몸무게 80㎏의 체격조건을 갖춘 장지훈은 우완정통파 투수로 2015년에 13경기에서 3승을 거뒀다.
59이닝 동안 탈삼진 60개에 평균자책점 2.59을 기록했다. 2016년에는 5경기에서 1승 3패의 성적을 올렸는데, 18⅓이닝 동안 탈삼진 12개에 평균자책점 3.93을 기록중이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7km이며 평균 구속은 140~145km 수준. 최고 130km의 슬라이더와 110km대의 커브도 구사한다.
여전히 성장중인 투수이며 상하체 밸런스와 유연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드러운 투구폼을 보유했고, 공끝에 힘이 있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내야수 출신으로 수비력과 센스, 견제 능력도 우수하며 경기 경험도 많아 마운드에서 여유를 잃지 않는 스타일이다.
장지훈은 투구폼에 특이한 버릇이 없어 빠른 기량 발전이 가능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3년 이내에 선발 혹은 필승조 중간투수를 맡아줄 것으로 삼성 라이온즈는 기대하고 있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유리, 집에서 곰팡이·벌레 발견..."낭만만 보고 제주 왔다간 큰일" ('나혼산') -
권민아, '슈링크 화상' 6개월 만 근황..얼굴 흉터 그대로 '안타까워'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