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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허슬두데이 주인공은 안방마님 양의지다. 구단은 특정 관중석(레드석 103-104 블럭)을 '허슬두데이존'으로 편성, 이 좌석을 이용하는 팬들에게 양의지의 캐리커처 USB 메모리스틱을 선물한다. 또 경기 전 양의지 친필 사인볼 투척 행사를 준비했고 클리닝타임에는 양의지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전광판 라이브 이벤트도 마련했다. 아울러 허슬두데이존을 구입한 팬들 대상으로 놀이공원 입장권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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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마케팅팀은 "베어스데이나 플레이어스데이 등 기존의 데이 이벤트들이 주로 구단과 팬의 연결 고리 역할을 했다면, 허슬두데이는 선수와 팬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 허슬두데이를 비롯해 보다 폭넓은 스타 마케팅 활동을 준비해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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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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