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정글의 법칙' 촬영 전 전혜빈에게 전수받은 노하우를 공개했다.
오는 7월 1일 유리를 비롯해 김병만, 홍석천, 허경환, 김영광, 윤박, 아스트로 차은우가 출연한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편이 첫방송 된다.
소녀시대 멤버가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 사실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걸그룹이 최소 1주일 이상 한국을 떠나야 하는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게다가 유리는 연기자로도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지만, '정글의 법칙' 출연을 결심했다. 그 배경에는 절친한 사이인 전혜빈의 조언이 있었다고.
제작진에 따르면 유리는 사전인터뷰에서 "저는 전혜빈 사단이거든요. 제가 혜빈 언니를 엄청 좋아해요. 제가 엄청 걱정을 하니까 넌 가면 심하게 재미있어할 거라고 그러더라고요"라며 자신 외에도 가희와 박수진, 채연 등이 이른바 '전혜빈 사단'이라고 공개했다.
이어 유리는 "언니가 진짜 꿀팁을 많이 알려줬어요. 정글 가면 못 먹을 거야… 밥 못 먹을 거야… 그런 얘기 했어요. 또 잘 못 씻는대요. 그런데 안 씻어도 냄새가 안 난대요. 그리고 주머니에 항상 칼을 들고 다니라고 했고, 밤에 화장실 가려면 랜턴 꼭 들고 다녀야 한다고"라고 전혜빈의 조언을 되새기며 명심했다고.
SBS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편은 오는 7월 1일 금요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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