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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없다'는 축축 늘어지는 기분을 단숨에 전환할 수 있는 신나는 노래로, 윤종신은 올 초부터 계속 작업해오던 발라드를 잠시 내려놓고 래퍼들과 함께 무더운 여름에 잘 어울리는 흥겨운 노래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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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은 "이번에는 작정하고 머릿속에서 그냥 떠오르는 대로 만들었다. 이성보다는 철저하게 감각에 의존에서 썼다. 그게 의도였다"며 "어떤 노래는 의미가 중요하지만, 또 어떤 노래는 단지 리듬, 박자감만 있어도 그 자체로도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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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빈지노, 스윙스, 위너 송민호에 이어 한해와 키디비까지. 윤종신은 앞으로도 '월간 윤종신'을 통해 다양한 래퍼들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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