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이 1주일에 1~2경기 1루수로 나가야할 것 같다."
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감독이 이승엽을 1루수로 기용하겠다고 밝혔다. 부상자가 속출하는 상황에서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이승엽은 28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에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에 이승엽이 1루수로 뛸 수밖에 없다.
삼성은 1루수 구자욱이 부상 이탈한 뒤 중견수 박해민이 1루수로 뛰어왔다. 그 대신 배영섭이 중견수로 출전하고 박한이가 우익수로 나섰다. 하지만 최근 박한이의 무릎 상태가 좋지 않다. 따라서 롯데전 박한이는 지명타자로 나선다. 그렇게 되면 중견수 박해민-우익수 배영섭이 출전해야 한다.
외국인 타자 아롬 발디리스라도 있으면 1루수 공백을 메울 수 있다. 발디리스는 주포지션 3루 뿐 아니라 1루 수비도 소화 가능하다. 하지만 발디리스도 아직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하루 전 부산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롯데와의 경기에서 안타도 치고 수비도 했지만 류 감독은 "본인이 OK 사인을 낼 때 올리겠다"고 했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이승엽이 1루에 들어간다. 29일 경기에는 박한이가 수비를 할 예정. 그러면 박해민이 1루수로 뛰고, 이승엽이 다시 지명타자로 돌아가면 된다. 류 감독은 "앞으로 승엽이가 1주일에 1~2경기 정도는 1루수로 뛰어줘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강소라, 연예계에 소신발언 "연예인은 편하면 안돼, 팬 사랑에 감사해야"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3.[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3연승 도전 LG, 한화 화이트 약점 찾았다?…"한 번 쫙 깔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