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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은은 셰어하우스에서 '러블리'를 담당한다. "예은이는 혼잣말만 많은 게 아니라, 그냥 말 자체가 많다"는 그녀의 설명처럼, 주변에 한 명씩은 있는 밝고 귀여운 수다쟁이 캐릭터로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맘껏 뽐낼 예정이라고. 예은의 연애관에 대해서는 "누구나 사랑하면 한 사람밖에 안 보이잖나. 이해는 된다. 그러나 예은이 자신을 좀 더 사랑했으면 좋겠다"며 옹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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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본인이 갖고 있는 기대감과 함께 '청춘시대'에 대한 시청 사수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말이 많은 예은이는 하우스 메이트들 사이에서 갈등과 오해를 만들기도 하고, 혼자 고민하는 순간도 많기 때문에 어떻게 풀어나가게 될지 무척 기대된다"는 그녀는 "개성 강한 다섯 여대생의 밀착 동거담이다 보니, 각양각색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자신과 가장 싱크로율이 높은 캐릭터는 누구일지 분석하면서 시청하신다면, 공감하는 재미까지 더해질 것"이라는 야무진 관전 포인트를 귀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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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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