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28일 밤 11시 TV조선 '호박씨'에 출연한 셰프 이연복이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셰프 이연복은 중화요리 44년 경력의 출중한 요리 실력과 뛰어난 예능 감각으로 '셰프테이너'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연복 셰프는 13살부터 집안 사정으로 학교를 그만두고 철가방을 들기 시작해 젊은 시절 후각을 잃고 중화 요리사의 길을 걸으며 지금의 위치에 오기까지 겪었던 아픔을 고백했다. 특히"후각을 잃은 후 현재까지 꼭 지키고 있는 세가지 규칙이 있다. 아침에 밥을 안 먹고 과음을 안하고 흡연 안 한다는 것이다. 배 고플 때 간보는게 가장 정확하고 흡연과 과음은 입맛을 텁텁하게 해서 미각을 예민하게 유지하기 위해 철저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있다"고 셰프의 면모를 드러낸다.
푸근한 이미지와 반대로 요리할 때는 카리스마 넘치는 반전 매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이연복 셰프는 "인기와 더불어 직접 운영하는 식당의 예약 문의도 폭주한다. 예약을 위한 전화 통화조차 쉽지 않아 500~700통 정도 걸어야 겨우 예약을 할 수 있고, 예약 전화가 많은 날은 하루에 전화가 5만 통 넘게 온 적도 있다"고 공개한다.
한편, 중화요리 주방장의 삶에 대해 "해 뜰 때 주방에 들어가 해 지고 주방에서 나온다"고 표현하며 식당을 물려줄 후계자를 찾지 못해 고민을 하고 있는 이연복에게 주변 MC들이 주방에 최적화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조세호의 등을 떠밀었다는 후문이다.
오늘(29일) 밤 11시 방송되는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 57회에서는 2016년 상반기 연예계를 강타한 '대기만성 스타'라는 주제로 이연복, 조세호, 윤영미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서준영,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손깍지 후 과감한 스킨십.."이건 사귀는 것" ('신랑수업')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1.고연봉 FA 계약자들의 배신! 2479억 좌완 에이스 또 부상 이탈, 7연패 양키스 어쩌나?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잉글랜드 비상! 투헬도 막을 수 없는 '최악의 변수' 등장...대한민국 0-1로 꺾은 멕시코, 방해 공작 나오나 "호텔 위치 유출, 소란 피울 수도"
- 5.[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