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씨엔블루 정용화가 검찰조사를 받았다는 보도에 대해 소속사 측이 말을 아꼈다.
정용화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검찰 조사중인 건이라 수사가 끝나는 대로 입장을 밝히겠다. 현재 사건을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한편 서울 남부지검은 정용화에 대해 지난 해 7월 FNC엔터테인먼트 주식 2만 1000주를 4억원에 매입한 뒤 유명 연예인 전속계약 발표 후 이를 6억여원에 되팔아 약 2억원의 시세 차익을 얻으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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