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로 임대 이적한 미드필더 하대성이 선전을 다짐했다.
Advertisement
나고야는 29일 FC도쿄에서 활약하던 하대성을 올 시즌 말까지 임대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스포츠닛폰, 스포츠호치 등 일본 주요 언론들은 지난 26일 '나고야가 도쿄에서 활약 중인 미드필더 하대성을 데려온다'고 전했다. 이들은 '당초 나고야가 니가타 미드필더 레오 실바를 데려올 계획이었지만 몸값이 높아지면서 방향을 틀었다'며 '하대성은 FC서울로부터 이적 제안이 도착해 있지만 나고야가 쟁탈전에서 승리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하대성은 리그 전반기 3경기 출전에 그치면서 이적설이 떠돌기도 했다. 하지만 나고야로 임대되면서 J1(1부리그)에서의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하대성은 나고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임대 신분으로 반년 간의 짧은 기간 동안이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성원을 당부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송지효, 발레복 입자마자 굴욕.."유아 옷 같아" 민망 폭발 -
이장우, ‘4천만 원 미정산금’ 논란 완전 정리…"돈 떼먹은 적 없어, 이미 전액 정리" -
이효리·아이유, '9년 불화설' 마침표…이상순 라디오 게스트 출격 -
"오늘 이혼했어요"…김원훈♥엄지윤, 초호화 결혼식 하루만에 '파경 엔딩' -
김종국, 질병도 비웃는 '미친 운동 광기'…"전정신경염? 쇠질로 고친다" -
서인영, 5년 공백 재기 어렵다했는데…'실버버튼 직행' 영상 2개 150만뷰 -
MMORPG '나이트 크로우', 서비스 3주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
'♥김영찬' 이예림 "아기 안 낳겠다" 선언..이경규와 '충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태형 감독 결단! '교통사고' 김원중 마무리 반납 → "요즘 145㎞로는 못 버틴다" [창원 현장]
- 2."한번 쳐보고 싶었는데…" 9회초 마무리투수 → 대타 투입 '신의 한수'…짧았지만 깊었던 고민 [대전포커스]
- 3.38억이나 투자했는데, 2G 던지고 2군행이라니...두산 비상, FA 투수 팔꿈치 문제 이탈 [대구 현장]
- 4."오늘 문동주 나오잖아" 대전은 또 1만7000석 매진…'주말→평일' 5연속 '솔드아웃' [대전현장]
- 5.문동주? '팀타율 1위' 불방망이 앞에선 모두가 평등…안현민 적시타 → 장성우 그랜드슬램 [대전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