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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출연자들을 향한 취재진의 질문도 '멤버 구성에 대한 우려' '여성 예능에 대한 부담감' 등이 주를 이뤘다. 하지만 그런 분위기 속에서도 김숙은 '슬램덩크'의 성공을 확신했다. 당시 김숙은 "틀에 짜여진 예능에서 지금은 리얼 예능의 시대로 바뀌었다. 우리 프로그램은 풀어놓고 우리가 만들어가는 예능이다. 때문에 어디로 튈지 모른다"며 "그래서 의외의 재미가 있다. 조합 자체가 안 어울릴 것 같은데 결국엔 한 마음이 된다. 여자들끼리는 자기가 원하는 이상이 있고, 서로 도와주는 여자들만의 정이 있다"고 '호언장담'의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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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의 상승세는 회가 거듭될 수록 자연스러워지는 멤버들의 모습과 신선한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날 것의 예능감으로 가능했다. 또한,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않을 것만 같았던 이들이 뭉쳐 만들어 내는 독특한 케미는 '슬램덩크'만의 재미를 더욱 살려주며 시청자의 마음을 훔쳤다. 특히 민효린의 꿈인 '걸그룹 데뷔'를 이뤄주기 위해 멤버들 모두 합심해 걸그룹 '언니쓰' 연습에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매회 큰 화제를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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