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전문 제조업체 ㈜우리술이 신제품 '톡쏘는 알밤동동'을 오는 7월 1일에 출시한다.
'톡쏘는 알밤동동'은 계약 재배로 공급받는 국내산 막걸리 전용 쌀에 국내산 밤, 프랑스산 밤 추출물을 첨가해 최적의 레시피를 완성시켰다.
또한 최첨단 발효기술을 접목시켜, 밀이 아닌 쌀로 만들어도 막걸리 특유의 걸쭉한 맛을 구현해냈으며 디에어레이션 공법(De-Aeration)을 통해 잡취를 제거함으로써 산뜻한 맛을 극대화시켰다.
업체 관계자는 "알밤 특유의 고소하고 달달한 맛과 은은한 향을 지녔으며 탄산을 주입해 깔끔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톡쏘는 알밤동동'은 용량 750㎖, 알코올 도수 6%이고 판매가는 대형마트 기준으로 1800원이다.
우리술 박성기 대표는 "우리의 전통주인 막걸리가 전통을 지키면서도 시대의 흐름에 맞춰 발전하고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평잣막걸리'로도 유명한 우리술은 이번 '톡쏘는 알밤동동'의 출시를 계기로 다양한 견과류 막걸리 시리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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