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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는 2016~2017시즌을 10월 15일 개막하기로 했다. 다음해 3월 14일까지 진행된다. 포스트시즌은 3월17일 준플레이오프를 시작으로 4월 2일 챔피언결정전 최종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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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GS칼텍스는 지금까지 남자부 우리카드와 공동 운영 됐지만 다음 시즌에는 남자부 KB손해보험과 같은 날 경기를 편성해 운영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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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캡 인상도 확정됐다. KOVO는 남자부 샐러리캡을 22억원에서 23억원,여자부는 12억원에서 13억원으로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남자부 샐러리캡은 지난해 이사회에서 2017~2018시즌까지 매년 1억원 인상하기로 의결한 바 있다. 지난 2년간 동결됐던 여자부는 선수 연봉과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샐러리캡을 인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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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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