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짐 아두치가 출전 정지 징계는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최대 72경기 정지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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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30일 아두치가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주관 도핑검사 결과에서 아두치가 금지약물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아두치는 도핑검사 결과 금지약물 중 하나인 옥시코돈 성분이 검출됐다. 롯데는 지난 24일 KADA로부터 이와 같은 통보를 받고, 아두치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시켰다.
한국야구위원회(KBO)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금지약물 징계에 대해 KADA가 직접 수위를 정한다. 최대 72경기 출전 정지가 가능하고, 치료 목적 등이 인정되는 부분이 있으면 징계 수위가 감경되는 식이다. KADA는 내일(1일) 우리에게 1차 도핑 관련 공식 결과와 징계 수위를 통보해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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