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운빨로맨스' 류준열이 모든 매력을 쏟아 부으며 '하드 캐리'했다.
29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운빨로맨스' 11회에서는 황정음에게 자신의 마음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류준열의 아낌없는 '직진 본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수호(류준열)는 로맨틱한 입맞춤을 나눈 뒤에도 마음을 열지 않는 심보늬(황정음)에게 끊임없는 구애를 펼쳤다. 키스 후 보늬의 동생 보라(김지민)가 눈을 뜨자 어김없이 보늬의 곁을 지켰고, "아직도 답이 정해지지 않았느냐, 답은 쉽다" "보고 싶다" 등 능청스러운 애정표현도 서슴지 않았다.
보늬에게 데이트 신청을 받은 직후에는 한껏 들뜬 표정과 행동으로 귀여운 매력을 어필하는 한편, 데이트를 빙자해 만나게 된 부모님에게는 오랫동안 쌓아온 원망을 숨기지 않는 '짠내 수호'로 돌변하며 팔색조의 모습으로 여심을 폭격했다.
11회 방송의 말미에는 자신 몰래 부모님을 모시고 온 심보늬에게 제수호가 화를 내며 "그동안 귀찮게 해서 미안했다"고 돌아서는 모습이 그려져 시선을 모았다.
이루어질 듯, 말 듯 하다 또 다시 어긋난 러브라인에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직후 펼쳐진 예고편에서는 두 사람의 꿀 떨어지는 로맨스 장면이 그려져 기대감을 폭발시키기도. 12회에서 어떠한 '반전 러브라인'이 펼쳐질지 흥미를 모으면서, 이날 방송된 '운빨로맨스'는 10.1%(TNMS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해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입증했다.
한편 황정음-류준열의 운빨 넘치는 로맨스가 그려질 '운빨로맨스' 12회는 오늘(3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