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천정명이 아쉬움이 물씬 묻어나는 드라마 종영 소감을 직접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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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명은 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국수의 신'을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참 많이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 됐네요... 원작에 반만이라도 따라갔으면 좋았을텐데.... 누구를 원망해야하나...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더 멋진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한편 지난 4월27일 첫 방송한 '마스터-국수의 신'은 박인권 화백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삼아 성공을 향한 뒤틀린 욕망과 엇갈린 사랑, 그 부딪침 속에서 시작되는 사람 냄새 가득한 치열한 인생기를 담은 작품을 완성했다. 천정명, 조재현, 정유미, 이상엽, 공승연 등 주연배우의 열연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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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회를 방송하는 동안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하지만 시청률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수목극 순위 쟁탈전에 합류했다. 마지막회 시청률은 8.2%(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자체최고시청률(9%, 6월1일 방송)을 경신하진 못했지만 동시간대 경쟁작들을 누르고 1위로 마감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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