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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화PD는 "당연히 부담스럽다. '또 오해영'은 방송 전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봤을 때도 재밌었다. 서현진과 '식샤를 합시다'를 같이 해서 개인적으로 친하다. 시청률이 잘 나올 것 같긴 했지만 그 정도일 줄은 몰랐다. 그녀의 기운을 받아 우리도 '또 오해영' 반만 되도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우리 드라마가 어쨌든 귀신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고 본다. 무서움이 상쇄될 수 있는 부분이 코믹과 멜로라 생각해서 다양한 장르가 복합적으로 가미된 형태의 드라마를 기획하게 됐다. 시청률을 떠나서 이 드라마가 시청자가 느끼기에 완성도가 있다고 기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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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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