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2부리그) 안산의 이흥실 감독이 '6월 스포츠투아이 K리그 이달의 감독'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이흥실 감독은 6월에 열린 K리그 챌린지 6경기에서 4승2무의 성적으로 6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다'며 '승률 83.3%를 기록해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23개 구단을 통틀어 6월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안산은 지난 5월 14일 FC안양과 홈경기부터 최근까지 9경기 연속 무패(6승3무)를 기록하며 챌린지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지난 시즌부터 안산을 맡은 이 감독은 현역 시절 1985년 K리그 신인 선수상과 1986년 K리그 MVP를 수상했고, K리그 역대 처음으로 '30-30클럽'을 달성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스포츠투아이 K리그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된 사령탑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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