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IPC 엑셀런스 프로그램 워크숍'을 개최한다.
'IPC 엑셀런스 프로그램 워크숍'은 패럴림픽 지식전수 프로그램으로 4일부터 8일까지 5일 동안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린다. 이번 워크숍은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 개최와 패럴림픽 대회운영 능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특별 교육프로그램으로 조직위와 개최도시, 대한장애인체육회(KPC) 등 대회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한다. 아포스톨로스 리가스 IPC 아카데미 부원장과 아노 월터 IPC 컨설턴트 등 5명의 강사진이 참여하는 워크숍에서는 '관중 참여 유도'를 비롯해 올림픽 종료 후부터 패럴림픽 개막 전까지의 '전환기 계획 및 대회운영 준비'의 두 가지를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이 워크숍은 조직위와 IPC가 지난 2013년 10월 교육프로그램 운영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금까지 장애인 접근성 증진과 패럴림픽 브랜드 제고, 테스트이벤트, 마케팅, 미디어 등을 주제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조직위 박종완 패럴림픽통합부장은 "워크숍은 조직위 각 부서를 비롯해 개최도시와 KPC 등 대회와 관련 있는 모든 기관이 참석해 패럴림픽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조직위는 유관 기관 등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테스트이벤트와 본 대회는 물론 패럴림픽 동계스포츠 발전도 함께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는 2018년 3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 간 동계올림픽이 열린 경기장에서 알파인스키와 스노보드, 아이스슬레지하키와 휠체어컬링,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등 총 6개 종목, 80개 세부종목이 치러질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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