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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 방법은 결국 우승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바르셀로나에서 리그 3회, 코파델레이 2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2회 우승을 차지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는 분데스리가 3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회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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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차이는 경쟁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시절 과르디올라 감독의 경쟁 상대는 레알 마드리드 정도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있었지만 그리 비중이 크지 않았다. 독일 바이에른 뮌헨에서는 도르트문트 정도가 경쟁자였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언제나 국내에서의 경쟁보다는 유럽 무대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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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쟁한 감독들과도 경쟁해야 한다. 바로 옆 맨유에는 조제 무리뉴 감독이 부임했다. 맨체스터 더비에는 자존심을 걸고 임해야 한다. 첼시에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온다. 콘테 감독은 유로 2016에서 이탈리아를 이끌었다. 스페인을 누르고, 독일과는 승부차기 접전을 펼쳤다. 아스널에는 아르센 벵거 감독이 버티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레스터시티에는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이 버티고 있다. 산넘어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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