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서울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청계천 산책로의 전 구간이 출입 통제됐다.
5일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날 오후 10시32분부터 청계천 시점부에서 고산자교까지 청계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날 오전 9시부터 상암철교하부 증산지하차도와 잠수교의 차량 운행도 통제했다.
중부지방에는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전 8시 기준으로 시간당 4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내일(6일)까지 중부 일부 지역에는 최대 150㎜ 이상의 강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현재 빗물펌프장을 가동하고, 비상 1단계 근무를 시작해 하천 등 침수 가능성이 있는 장소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한편 제1호 태풍 '네파탁(NEPARTAK)'이 북상 중인 가운데 제주도와 남해안은 이번 주말(9일)부터 직.간접 영향권에 들게 됐다.
중심기압 975헥토파스칼(hPa)에 초속 32m의 강풍을 동반한 중형급의 이 태풍은 5일 오전 9시 현재 괌 서북서쪽 약 900km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진 하고 있다.
이에 기상청은 8일 오전 9시쯤에는 대만 타이베이 북동쪽 약 120km 해상까지 북상하고, 이후 중국 대륙에 상륙한 직후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강소라, 연예계에 소신발언 "연예인은 편하면 안돼, 팬 사랑에 감사해야"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3.[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3연승 도전 LG, 한화 화이트 약점 찾았다?…"한 번 쫙 깔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