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서울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청계천 산책로의 전 구간이 출입 통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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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날 오후 10시32분부터 청계천 시점부에서 고산자교까지 청계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날 오전 9시부터 상암철교하부 증산지하차도와 잠수교의 차량 운행도 통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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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에는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전 8시 기준으로 시간당 4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내일(6일)까지 중부 일부 지역에는 최대 150㎜ 이상의 강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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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현재 빗물펌프장을 가동하고, 비상 1단계 근무를 시작해 하천 등 침수 가능성이 있는 장소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한편 제1호 태풍 '네파탁(NEPARTAK)'이 북상 중인 가운데 제주도와 남해안은 이번 주말(9일)부터 직.간접 영향권에 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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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기압 975헥토파스칼(hPa)에 초속 32m의 강풍을 동반한 중형급의 이 태풍은 5일 오전 9시 현재 괌 서북서쪽 약 900km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진 하고 있다.
이에 기상청은 8일 오전 9시쯤에는 대만 타이베이 북동쪽 약 120km 해상까지 북상하고, 이후 중국 대륙에 상륙한 직후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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