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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부터 예사롭지 않았던 두 사람은 지난 5회 방송에서 윤도의 도발로 갈등을 빚었지만, 결국 윤도가 어려운 수술을 무사히 끝마친 혜정의 실력을 깔끔하게 인정하면서 극적인 화해 모드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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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6회에는 혜정에 대한 애정을 가감 없이 보이는 지홍(김래원 분)의 직진 로맨스가 한층 짙게 담긴다. 지홍은 삶의 행복을 잊은 채 앞만 보고 달려가는 혜정에게 용기와 위로가 되고자 애를 쓰고,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십 원짜리 입'이 된다는 혜정의 마음을 열고자 보다 솔직한 애정 공세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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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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