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배선영 기자]배우 이병헌이 제15회 뉴욕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 참석차 지난 4일 뉴욕으로 출국했다. 아내 이민정 역시도 최근 소속사에 뉴욕행을 알린터라, 두 부부가 함께 뉴욕에 간 것으로 보인다.
이병헌은 자신의 출연작 영화 '내부자들'이 뉴욕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에서 상영되면서, 참석하게 됐다. 또 그는 FOX채널5의 '굿데이 뉴욕'에도 뉴욕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 디렉터 사무엘 자미어와 함께 출연, 영화에 대한 소개를 전할 예정이다. 뉴욕 전역에 생방송으로 방송되는 '굿데이 뉴욕'은 28년 역사의 모닝 TV쇼다.
최근 영화 '싱글라이더' 촬영을 마친 이병헌은 '마스터' 촬영을 위해 필리핀과 한국을 오가고 있다. 또 이병헌은 올해 2월 열린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인 최초 외국어영화상 시상자로 나선 것에 이어 아카데미 회원으로 위촉, 올해 선정된 한국 영화인 회원 중 배우로 유일하게 선택됐다.
sypo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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