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1대 100' 배우 심형탁이 이상우와 절친한 사이라고 밝혔다.
심형탁은 5일 밤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심형탁은 절친한 배우로 이상우를 꼽으며 "2009년도에 일일드라마에 친형제로 나와서 친해졌다. 동물원과 놀이동산에 자주 간다"고 말했다.
이어 심형탁은 "넓적부리황새를 좋아하는데 이번에 한국에 왔다고 해서 보러 갈 거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심형탁은 "이상우와 놀이동산에서 범퍼카도 탄다. 사람 없을 때 타니까 10번 넘게 연속으로 탄다. '너무 세게 하지 마' 하면서 타는데 스트레스 해소도 된다. 회전목마도 탄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회전목마가 한 손으로 타면 남자답다. 남자다움의 상징이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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