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닥터스' 김래원이 박신혜의 부탁을 단칼에 거절했다.
5일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6화에서 유혜정(박신혜)는 홍지홍(김래원)의 사무실에 찾아갔다.
유혜정은 홍지홍에게 화분 하나를 선물하며 "병원에 오신 거 축하한다"라며 "그런데 이거 뇌물이다. 할머니 수술 기록을 보고 싶다. 수술에 참가한 레지던트들 이름도 알려달라"라고 말했다.
홍지홍은 "병원 스태프 과장 자리 마다하고 온 이유가 이거야?"라며 씁쓸하게 입맛을 다셨다. 유혜정은 "정보 관리 시스템이 아주 잘돼있더라"라고 혀를 찼다.
하지만 홍지홍은 단번에 유혜정의 할머니 수술 기록이 적힌 쪽지를 찢어버렸다. 홍지홍은 "잊어라. 냉정한 말이지만 너도 서전이잖아. 우리도 의료 사고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라고 단언했다.
유혜정은 "이게 한 인간의 죽음을 대하는 태도예요? 우리 할머니 수술실 들어가는 순간까지 한치의 의심도 없었어요"라고 분노를 터뜨렸다. 홍지홍은 "의료사고 공소시효는 10년인 거 알아? 너 이제 의사 됐고, 평범하게 네 삶을 즐겨라"라고 충고했다.
하지만 홍지홍은 "제겐 평범함을 누릴 특권 따윈 없었어요. 거절하시면 할 수 없죠. 다른 선생님 찾고 아니면 해킹하죠 뭐"라며 발길을 돌렸다.
유혜정이 자리를 떠난 뒤 홍지홍은 해당 번호를 조회했다. 하지만 과장인 홍지홍의 권한으로도 열람할 수 없는 정보였다. 홍지홍은 해당 사건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