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크로아티아 대표팀 수비수 시메 브르살리코(24)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아틀레티코는 6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브르살리코가 아틀레티코의 선수가 됐다. 사수올로와 합의했고, 크로아티아의 국가대표와 2021년까지 계약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계약조건을 밝히지 않았지만 그동안 언론에서는 이적료 1500만 유로(약 196억 원) 수준에서 조율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었다.
발표 뒤 브르살리코는 "내게는 큰 도전이다.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브르살리코는 크로아티아 대표팀 주전 우측 풀백이다. 유로2016에도 출전했고,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뛰었다. A대표팀에는 2011년부터 발탁됐다. 2013년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이탈리아 제노아로 이적했던 브르살리코는 2014년부터 사수올로 유니폼을 입었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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