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활약 중인 리오넬 메시(29·아르헨티나)가 탈세로 거액의 추징금을 물게 됐다.
스페인 현지 언론들은 7일(한국시각) '법원이 메시와 그의 아버지 호르헤의 탈세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9개월 및 벌금 370만유로(약 47억원)를 선고했다'고 전했다. 스페인 법원은 판결문에서 '메시와 호르헤는 지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초상권 매출 신고를 축소하는 방식으로 420만유로(약 54억원)의 세금을 탈루했다'고 선고의 이유를 밝혔다.
벌금 폭탄을 맞았지만 수감생활이라는 최악의 케이스는 면했다. 스페인에서는 징역 2년형 미만의 판결은 집행유예가 적용된다. 메시 측은 재판 중 벌금에 맞먹는 세금을 이미 납부한 상황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소지섭 '김부장' 자체 최고 기록 또 경신..3회 만에 20% 눈앞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