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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주니엘은 새로운 둥지에서 시작하는 새 앨범에 대해 "오랜만에 앨범이다. 새로운 곳에서 열심히 기대할 만할 좋은 음악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앨범에서는 기타를 잠깐 내려놓고 기존과는 또 다른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비 오는 날 들으면 특히 더 좋은 노래(웃음)"라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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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본인이 소녀답지만은 않다고 말하며 "데뷔곡인 '일라 일라'라는 곡으로 첫사랑 이미지로 사랑을 많이 받아서 그렇게 봐주는 것 같은데 아직 못 보여드린 부분이 많다. 일본 앨범 수록곡 중에 '피노키오'라는 노래가 있는데 록이다. 여러 가지 많이 해보고 다양한 음악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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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엘은 오랜만에 나오는 앨범에 대해 "걱정보다는 오랜만에 가지고 나온 노래인 만큼 행복하고 설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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