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오 코바치치가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게 될까.
독일 일간지 빌트는 9일(한국시각) 도르트문트가 코바치치 영입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마츠 훔멜스와 일카이 귄도간, 헨리크 므키타리안을 내보낸 도르트문트는 6명의 선수를 영입했으나 유럽 주요리그에서 활약했던 선수는 마르크 바르트라와 세바스티안 로데 뿐'이라며 '도르트문트는 안드레 쉬얼레 영입도 추진하고 있으나 여의치 않을 경우에 대비해 코바치치 영입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크로아티아 출신 미드필더인 코바치치는 인터 밀란 시절 뛰어난 재능으로 기대를 모았던 선수다. 하지만 지난해 레알 마드리드 이적 뒤 주전경쟁에서 밀려나면서 새 시즌을 앞두고 이적이 예상되어 왔다. 현재 도르트문트 뿐만 아니라 AC밀란과 친정팀 인터 밀란, 유벤투스가 코바치치의 움직임을 주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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