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삼성전에 만원관중이 들어찼다. 시즌 12번째 매진이다. 한화는 홈 39경기에서 누적 관중수 38만1763명, 경기당 평균 9788명을 기록했다. 전년도 같은 경기 수 기준 대비(2015년 39경기, 35만4158명, 평균 9081명) 8%의 증가와 함께 홈 경기전체 39경기중 12경기 매진(31%) 행진을 이어갔다.
한화는 지난해 총 21회(한화생명 이글스 파크 17회, 청주구장 4회)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이날 전국적인 폭염 특보속에 대전지역은 오후 내내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경기시작 1시간전인 오후 5시 기준으로 대전지역 기온은 섭씨 32도를 상회했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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