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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강사로는 올 시즌 데뷔한 임영웅 송영민 김우석 조귀범이 나섰다. 선수들은 먼저 대구FC와 본인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평소 축구선수에게 궁금했던 질문을 하면 답변해주는 시간을 가졌고, 이후에는 4, 5, 6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축구클리닉을 실시했다. 선수들은 준비운동, 패스, 드리블, 볼 트래핑 등 기본기 교육을 하고 아이들과 어울려 미니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대구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학생들이 체육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매트 4개, 드리블대 4세트, 조끼 50벌을 유가초에 증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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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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