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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합계 7언더파 209타를 적어낸 리디아 고는 단독 1위로 뛰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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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메이저 3승의 문턱까지 오르긴 했다. 그러나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연장 끝에 브룩 헨더슨(캐나다)에게 져 준우승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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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까지 2타 차 단독 선두였던 박성현은 이날 버디 3개를 잡았으나 보기 3개와 더블보기 1개로 2타를 잃고 순위가 공동 2위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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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단독 1위였던 이미림(26·NH투자증권)은 이날 4타를 잃는 바람에 2언더파 214타, 공동 8위로 내려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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