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윤성환은 1회부터 이상한 모습을 보였다. 1번 정근우에게 스트레이트 볼넷, 2번 김경언에게도 1구와 2구는 볼이었다. 윤성한이 경기시작부터 6개 연속 볼을 던지는 경우는 거의 드물다. 이후에도 윤성환의 제구는 전혀 살아나지 않았다.
Advertisement
윤성환은 1회 김태균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뒤 로사리오를 병살타로 막고 이닝을 마쳤다. 하지만 2회 이성열에게 높은 커브를 던지다 좌월 홈런을 맞았고, 김경언에게 2점홈런을 내줬다. 5회는 악몽같은 순간이었다. 1사후 로사리오에게 빗맞은 안타, 이성열 사구, 차일목 볼넷, 폭투도 나왔고, 하위타선인 9번 장민석에게 볼넷을 내주는 등 계속해서 호흡을 고르게 가져가지 못했다.
Advertisement
이날 경기전까지 전체적인 흐름은 상승세였다. 윤성환은 지난해 7월26일 이후 한화전 3연승도 기록중이었다. 자신감, 사이클, 상대팀 등 모든 것이 완벽했다. 주로 5일 이상 쉬고 마운드에 올랐는데 팀사정상 이날은 4일 휴식후 등판했지만 이슈는 못된다. 보통 선발투수들은 번갈아가며 4일 휴식뒤 마운드에 오르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