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괴체가 과연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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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체가 새 시즌을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것으로 알려져 행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10일(한국시각) '괴체가 뮌헨을 떠날 뜻을 굳혔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괴체는 최근 뮌헨에서 새 시즌을 기대하고 있다는 뜻을 드러냈으나 클럽의 변화가 없음을 확인한 뒤 유로2016 기간 중 팀 동료들에게 뮌헨을 떠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친정팀 도르트문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새 둥지로 관측되고 있다'고 했다.
괴체는 2013년 도르트문트에서 뮌헨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14경기 출전에 그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을 펼쳤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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