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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런닝맨' 멤버들과 씨스타, 셔누는 춘천으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 각자 2명씩 커플을 이뤄 '따봉 커플 레이스'를 펼쳤다. MT 게임을 통해 따봉을 가장 많이 획득한 팀이 다이아몬드 반지를 획득, 최종 승자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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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실내체육관에서 MT 게임을 하게 된 각 팀은 커플 댄스 미션에서 호흡을 자랑했다. 특히 효린-개리 팀은 수위가 세다는 지적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막내 작가는 커플 댄스 미션에서 하하-지석진 팀을 1등으로 선택했고, 이들은 또다시 따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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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한 상대를 제치고 최종 승리를 거둔 팀은 송지효-셔누 팀이었다. 셔투의 엄청난 파워에 다른 팀들은 모두 밀렸고, 두 사람은 다이아 커플링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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