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런닝맨'
10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씨스타와 몬스타엑스 셔누가 게스트로 출연한 '따봉 커플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과 씨스타, 셔누는 춘천으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 각자 2명씩 커플을 이뤄 '따봉 커플 레이스'를 펼쳤다. MT 게임을 통해 따봉을 가장 많이 획득한 팀이 다이아몬드 반지를 획득, 최종 승자가 되는 것.
첫 번째 미션 '잡지 펼치기 게임'에서 하하-지석진은 가장 많은 사람이 있는 페이지를 펼쳐 따봉을 얻었다. 두 번째 미션 '웃지마 게임'에서는 효린과 다솜이 각각 1분 이상 웃음을 참아 따봉을 2개씩 획득했다.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실내체육관에서 MT 게임을 하게 된 각 팀은 커플 댄스 미션에서 호흡을 자랑했다. 특히 효린-개리 팀은 수위가 세다는 지적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막내 작가는 커플 댄스 미션에서 하하-지석진 팀을 1등으로 선택했고, 이들은 또다시 따봉을 획득했다.
이어진 '철봉 발씨름' 미션에서는 이광수-보라 vs 김종국-소유 팀이 결승에서 맞붙었다. 소유는 압도적인 파워를 자랑하며 보라를 단숨에 떨어뜨렸다. 이광수는 김종국에 맞서 '19금 공격'으로 승리를 거뒀지만, 위 포지션을 장악한 소유에 밀려 패했다. 우승한 김종국-소유팀은 따봉 2개를 얻었다.
5점 토너먼트 대결을 벌인 '커플 배드민턴'에서는 이광수-보라 팀의 활약이 돋보였다. 오리발과 대형채를 이용한 파리채 블로킹으로 무장한 이광수-보라 팀은 결승전에서 유재석-보라 팀에 5:0 완승을 거두며 따봉 2개를 받았다. 이어 닭갈비를 먹은 후 각 팀들은 볶음밥과 막국수를 걸고 게임을 진행했고, 개리-효린과 이광수-보라 팀이 승리를 거뒀다.
마지막으로 각 팀은 사랑의 커플옷을 입고 이름표 떼기 미션을 펼쳤다. 9따봉으로 1등이 된 이광수-보라 팀은 다른 팀들의 표적이 됐다. 폭우까지 맞으며 밖으로 피했지만, 다른 팀들의 연합작전에 이광수-보라 팀은 부활권이 있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이름표를 뜯겨 1등으로 아웃됐다. 다음 타깃이 된 김종국-효린 팀도 연합 작전에 밀려 금세 이름표를 뜯겼다.
막강한 상대를 제치고 최종 승리를 거둔 팀은 송지효-셔누 팀이었다. 셔투의 엄청난 파워에 다른 팀들은 모두 밀렸고, 두 사람은 다이아 커플링을 획득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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