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미녀 공심이' 온주완이 악역에서 선역으로 급전환됐다. 공동의 적 염태철의 파멸을 위해 남궁민과 손을 잡았다.
10일 '미녀 공심이' 18화에서 석준수(온주완)은 안단태(남궁민)를 습격하려던 괴한을 소화기로 때려잡았다.
석준수는 "외삼촌이 시킨 짓인 것 같다"라고 털어놓으며 안단태에게 진심을 드러냈다. 석준수는 "어머니(견미리)를 지키려고 사건을 덮으려 했지만, 외삼촌이 안단태씨 아버지를 죽이려한 걸 알았다. 그동안의 미안함 갚아보겠다"라고 협력의 손을 내밀었다.
이어 석준수는 "준표 형 찾는 것, 유괴해간 범인 잡는 거 모두 돕겠다"라고 말했다. 안단태가 "어머니와 외삼촌에 안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고 경고했지만, 석준수는 "죄값은 받아야한다. 내가 아는 염태철(김병옥) 전무에 대해 얘기해주겠다"라고 단언했다.
석준수는 앞서 자신과 염태철이 나눈 대화를 녹음해 들려줬다. 확실한 증거가 될만한 대화는 아니어서 아쉬웠지만, 서로의 진심을 확인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다.
이때 염태철이 석준수의 사무실에 찾아왔다. 안단태는 재빨리 석준수와 싸우는 모습을 연출한 뒤, 슬그머니 염태철의 눈을 속이고 자리를 떠났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
박유천, M자 이마에 깊은 다크서클까지…팬들 안타까움 자아낸 근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3.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