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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각자 좋아하는 2AM 노래를 선정해 가창하는 시간은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리더인 조권은 '친구의 고백'을, 맏형인 이창민은 '너도 나처럼', 임슬옹은 '아니라기에', 정진운은 '잘못했어'를 부르며 네티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며 귀를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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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팬들의 댓글을 읽으며 실시간 소통을 선보인 2AM은 완전체를 기다려온 많은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켰다. 또한 라이브 방송 이후에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추가 영상과 손편지, 셀카 이미지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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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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