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2AM이 데뷔 8주년을 기념해 팬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AM(조권, 이창민, 임슬옹, 정진운)은 지난 10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데뷔 8주년을 기념하는 '2AM 8th Anniversary "Homecoming Day"' 방송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여전한 노래 실력과 재치있는 입담, 완벽한 팀워크로 라이브 방송을 이끌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각자 좋아하는 2AM 노래를 선정해 가창하는 시간은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리더인 조권은 '친구의 고백'을, 맏형인 이창민은 '너도 나처럼', 임슬옹은 '아니라기에', 정진운은 '잘못했어'를 부르며 네티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며 귀를 즐겁게 했다.
여기에 팬들의 요청으로 아카펠라까지 불러, 완벽한 화음을 선보이며 실력파 그룹 2AM의 명성을 또 다시 재현하는것은 물론, 솔로 활동으로 보낸 근황토크부터 홀로서기 비법, 멤버들의 부재로 겪었던 외로움 등을 공개하며 웃음과 감동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팬들의 댓글을 읽으며 실시간 소통을 선보인 2AM은 완전체를 기다려온 많은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켰다. 또한 라이브 방송 이후에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추가 영상과 손편지, 셀카 이미지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2AM은 지난 2008년 7월 11일 싱글 앨범 '이노래'로 데뷔한 이래 대중들의 뜨거운 사랑 속에서 인기리에 활동을 이어왔으며, 현재는 각자 음악활동과 뮤지컬, 드라마 출연 등 개인활동에 주력하는 것은 물론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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