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8일 경기도 오산에서 여름 김치를 담가 저소득층 가정에 지원하는 '초록김치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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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초록김치 행사는 2015년부터 시작, 무더운 여름철에 반찬을 준비하기에 상황이 여의치 않은 저소득층 가정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된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 김치를 지원하는 가정이 50세대에서 80세대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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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경기도 오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동참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며 "초록김치 행사는 기업과 지역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오산 지역 봉사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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