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이하(U-16) 축구 대표팀이 중국에서 열린 4개국 친선대회에서 타지키스탄에 승리를 거뒀다.
서효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일 중국 웨이난에서 열린 대회 첫 경기에서 타지키스탄을 3대1로 꺾었다. 대표팀은 1-1로 맞선 후반 45분과 48분에 박정인(현대고)이 연속골을 넣으면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을 제외한 중국,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나머지 참가국은 17세 이하(U-17) 대표팀이 출전했다. 대표팀은 13일 중국고 2차전, 15일 투르크메니스탄과 3차전을 치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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