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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나 기획관은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이 "해괴망측한 발언"이라고 지적하자 "정말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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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획관은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지자 울먹이며 사과했다. 문제가 된 발언은 취중에 발생한 일로 본심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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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획관은 "지난 며칠간 밤에 못자고 기사 댓글을 보면서 '정말 잘못했구나' '정말 죽을 죄를 지었구나'라고 생각했다. 제 불찰이다. 정말 죄송하다"며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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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준식 교육부 장관은 나 기획관 출석에 앞서 "어떤 상황과 이유에서든 부적절했고 어떤 변명도 있을 수 없다"며 "나 기획관에 대해선 중징계를 포함해 엄정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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