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www.ktoto.co.kr)는 13일 열리는 2016시즌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59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1경기 NC-두산전에서 양팀의 투표율이 거의 비슷하게 나와 승부를 알 수 없는 치열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자세한 투표율을 살펴보면, 홈팀 NC는 41.19%를 획득했다. 두산은 그 보다 약간 높은 42.91%, 그리고 나머지 15.89%는 양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는 NC(4-5점)-두산(6-7점)이 7.32%로 최다를 기록했다.
2경기 LG-한화전에서는 43.30%의 야구팬이 한화의 승리에 투표했다. LG는 39.56%의 지지를 얻었다. 같은 점수대는 17.12%로 집계됐다. 최종 점수대의 경우 LG(4-5)-한화(6-7점), 한화 승리(6.19%)가 가장 높게 나왔다.
3경기 kt-넥센전에서는 넥센(59.97%)이 kt(27.88%)에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이라는 예상이 높게 나타났다. 같은 점수대는 12.14%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kt(2~3점)-넥센(6-7점)으로 넥센 승리 예상이 7.32%로 1순위를 차지했다.
한편, 주중에 벌어지는 국내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야구토토 스페셜 59회차 게임은 13일 오후 6시20분 발매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적중결과가 공식발표된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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