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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백업 김성욱(23)의 몰아치기가 빛났다. 홈런 2방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역전 투런포와 쐐기 솔로포로 두산 베어스 선발 유희관을 울렸다. 김성욱은 12일 1홈런(9회 대타) 포함 이틀 동안 두산 상대로 3홈런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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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가 13일 마산 두산전에서 김성욱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6대2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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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1-1로 동점인 3회 김성욱의 투런포(시즌 5호)로 앞서 나갔다. 김성욱은 유희관의 바깥쪽 낮은 체인지업을 퍼올려 좌중간 펜스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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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선발 유희관은 7⅓이닝 6실점했다.
두산은 1회 3번 타자 김재환의 솔로포(시즌 22호)로 선제점을 뽑았다. 김재환은 2일 대전 한화전 홈런 이후 11일 만에 홈런을 추가했다. 두산은 1-3로 끌려간 4회 오재원의 적시타로 1점을 추격했다. 그게 전부였다. 뒷심이 부족했다.
창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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