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활동중인 중국 연예인들이 일제히 '남중국해 판결'을 성토하고 나섰다.
에프엑스 빅토리아, 미쓰에이 페이, 피에스타 차오루, 미쓰에이 출신 지아 등은 12일 일제히 자신의 SNS에 "중국은 한점도 작아질 수 없다(中國一点都不能少)"라는 글을 올렸다. 이들은 해당 글과 함께 남중국해가 중국의 영해로 표시된 지도 사진을 함께 올렸다.
이는 국제상성중재대판소(PCA)가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에 대해 "역사적, 법적 근거가 없다"라고 판결한 것에 대해 항의의 뜻을 표한 것. 이들 외에 할리우드 스타 판빙빙 등 중국 연예인들은 잇따라 남중국해 판결 반발 의사를 밝히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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